합리적인 사고란 무엇일까. 말 그대로 이치에 합당한 생각일까. 행동을 하기 전에 대뇌는 사고를 하게 된다. 가끔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어쨌건 대뇌피질을 지나지 않은 사고는 없다.
대학이나 중용 같은 글들을 보면 누구나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가장 합리적인 사고와 그에 따른 행동을 하기 위해 꾸준히 배우고 행동으로 연결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합당한 것은 이도저도 아닌, 한 곳에 치우치지 않은 행동을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 말인즉슨 똑바로 길을 가라는 말일 것이다. 물론 내가 설정한 목표에 맞게 말이다.
하지만 인간이라서 어쩔 수 없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그리고 배워가면서 조금씩 "합리적"인 사고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닐까.
행동을 결정하기 위해서 머리로 끊임없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단순히 생각 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의 주변을 배려하여 판단을 한다.
내가 지금하고 있는 이 생각이 합리적인 사고가 되고 시간이 지났을 때 후회가 가장 적은 방향으로 결정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주변환경을 고려해야 할 것인가?
가족 사랑 친구 직업 그리고 꿈과 미래. 변수는 수천수만가지이다. 어떻게 그 많은 것을 다 헤아리고 결정하겠는가. 보통 사람의 실수는 바로 여기서 나타나게 된다. 빨리가는 자동차는 시야가 좁아진다. 마찬가지로 급하게 결정을 하려고 하면 분명 넓고 멀리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하나하나 생각을 하고 결정을 내려 행동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합리적인 것일까.
지금도 내일도 또 생각을 하고 뭔가를 결정할텐데, 그 후회로 얼마나 많은 가치를 잃게 될까.
- 2009/11/20 19:34
- 도발과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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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5 09:16
- 도발과 생각들
- 2009/11/14 19:17
- 술 안주 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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