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r Salt Attention

오랜만에 써 보는 주제이다. 대학원 있을 때 후배가 물었다. 그게 무엇이냐고, 난 설탕 소금 집중이라고 말했다. 후배는 피식거렸지만, 이것은 우리말과 그래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것들 설탕과 소금 그리고 주의.
좋은 시도는 아니겠지만 한 싸이미니홈피의 음악 제목이 이와 비슷했다. 미치고 섹시하고 쿨하고..
한국에서 보여지는 뉴욕의 느낌과 같은 제목. 하지만 실상은 똑같다. 내 생활을 유지하는 것들 일 뿐이다.
몸살 기운에 이, 저 술자리를 뿌리치고 가볍고 즐겁고 일상적인 술자리를 가지고 집에 돌아와서 병신 같은 문자를 날렸다.
취소 불가능한 문자의 확인 버튼을 누르고 나서야 나에게 필요한 것이 설탕 소금 집중... 어떤 것인가 생각해 본다.

내 삶에 두 개의 백색물질과 하나의 정신을 원했는데, 어느 것 하나 남지 않고 난 그저 백색의 인간이 되고 있을 뿐이다.
존재하지만 가치없는. 보여지지만 실상은 없는.

작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이 그 셋이 아니라, 내가 되어야 할 것이 그 셋이 아닌가 한다.
그것들로 채워질 수 없다면 나는 외로워지고 뒤틀어지면, 또 한숨을 쉬게 될 것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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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어리즘 활성화, 이병오, GSnJ, http://www.gsnj.re.kr/forum/board.php?code=pds&kind=FOR&no=123904&stext=&stitle=&page=1&list_cnt=10유명하거나 특색있는 향토음식은 무한하게 많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푸드 투어리즘으로 까지 발전...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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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늙기 마련이다. 인간은 생물이기에 변화하고 늙어간다. 그렇기에 선인들은 항상 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늙어 더 이상 내가 원하는 바를 하지 못하는 때를 염두하고 현실에서 충실하기를 말씀으로 남겼나 보다.시쳇말로 서른 고비, 마흔 고비라고 한다. 그 때 그 때 웃으며 넘기지만 매일 아침 몸이 무거운 나를 보면 웃을 일이 아니다. 요인은 많겠지만 ... » 내용보기

사람 냄새가 그리워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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