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9일
네이트온을 통한 사기사건
평소에 잘 연락하지 않던 후배가 뜬금없이 네이트온으로 말을 걸었다. 난데없이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어차피 가난한 인생이라 돈이 부족하니 말한 것 보다 적게 빌려주겠다고 했는데, 대답이 없었다.
속으로 얘가 삐졌나 하고 내버려 두고 일을 하는데 한참 후에 문자와 네이트온 쪽지로 "네이트온 해킹당했으니 돈 빌려달라고 하면 속지말라"라는 말을 전했다.
하마트면 속아서 생돈 날릴 뻔 한 일이다. 큰 돈은 아닐지라도, 내가 당했으면 후배가 오히려 더 난감하지 않았을까.
메일이나 메신저 혹은 웹싸이트를 이용한 피싱기법은 날이 갈수록 진화한다. 이렇게 메신저를 해킹해서 돈을 요구하게 되면 사실상 거절하기 어렵다. 메신저에 그룹을 특정지어 놓는다면 개별적으로 낚시가 가능해서 더 위험하다.
고전적이긴 하지만 비밀번호는 자주 바꾸고, 공용컴퓨터에는 자동로그인을 막고, 수시로 바이러스 점검을 해야한다. 그리고 각종 비밀번호를 다르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메신저로만 대화하지 말고 전화나 직접 만나서 얘기하는 습관을 들이면 이런 작은 속임수에는 넘어가지 않겠지.
여하튼 모두모두 보안철저...
속으로 얘가 삐졌나 하고 내버려 두고 일을 하는데 한참 후에 문자와 네이트온 쪽지로 "네이트온 해킹당했으니 돈 빌려달라고 하면 속지말라"라는 말을 전했다.
하마트면 속아서 생돈 날릴 뻔 한 일이다. 큰 돈은 아닐지라도, 내가 당했으면 후배가 오히려 더 난감하지 않았을까.
메일이나 메신저 혹은 웹싸이트를 이용한 피싱기법은 날이 갈수록 진화한다. 이렇게 메신저를 해킹해서 돈을 요구하게 되면 사실상 거절하기 어렵다. 메신저에 그룹을 특정지어 놓는다면 개별적으로 낚시가 가능해서 더 위험하다.
고전적이긴 하지만 비밀번호는 자주 바꾸고, 공용컴퓨터에는 자동로그인을 막고, 수시로 바이러스 점검을 해야한다. 그리고 각종 비밀번호를 다르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메신저로만 대화하지 말고 전화나 직접 만나서 얘기하는 습관을 들이면 이런 작은 속임수에는 넘어가지 않겠지.
여하튼 모두모두 보안철저...
# by | 2008/08/29 11:42 | 도발과 생각들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