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어리즘 활성화, 이병오, GSnJ, http://www.gsnj.re.kr/forum/board.php?code=pds&kind=FOR&no=123904&stext=&stitle=&page=1&list_cnt=10
유명하거나 특색있는 향토음식은 무한하게 많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푸드 투어리즘으로 까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단적인 예로 천안호두과자, 경주황남빵은 이제 전국 각지에 분점을 내어서 언제 어디서든 사 먹을 수 있게 되었다.
호두과자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고속도로의 명물"이었지만, 이제는 도를 넘어 아파트 앞에서도 고급! 호두과자를 먹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역클러스터사업, 명품화사업 등을 통해서 지역의 특산물의 고급화 대중화 노력을 펼쳤지만 이것이야 말로 지역관광을 무너트리는 큰 요인 중 하가 되었다.
일본의 경우 예를 들어 호두과자를 먹으려면 무조건 천안으로 가야만 한다. 호두과자를 먹기 위해서 1박2일 동안 천안에 오가는데 비용을 소진하고 아울러 숙박도 겸하게 되어 농가 혹은 지역 소득이 늘어나게 되는데, 막강한 분점 체계와 무분별한 아류들의 성행 그리고 친절한 물류서비스로 인해 한국에서 일본과 같은 푸드 투어리즘은 요원한 일이지 않을까 한다.
흔하디 흔한 일본의 쌀경단이지만, 이 지역의 경단은 또다른 특점이 있고 여기에서만 판다. 물론 먹어 보기 위해 하루를 내어서 방문한다.
그에 반해 우리는 어떤가..
유명하거나 특색있는 향토음식은 무한하게 많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푸드 투어리즘으로 까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단적인 예로 천안호두과자, 경주황남빵은 이제 전국 각지에 분점을 내어서 언제 어디서든 사 먹을 수 있게 되었다.
호두과자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고속도로의 명물"이었지만, 이제는 도를 넘어 아파트 앞에서도 고급! 호두과자를 먹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역클러스터사업, 명품화사업 등을 통해서 지역의 특산물의 고급화 대중화 노력을 펼쳤지만 이것이야 말로 지역관광을 무너트리는 큰 요인 중 하가 되었다.
일본의 경우 예를 들어 호두과자를 먹으려면 무조건 천안으로 가야만 한다. 호두과자를 먹기 위해서 1박2일 동안 천안에 오가는데 비용을 소진하고 아울러 숙박도 겸하게 되어 농가 혹은 지역 소득이 늘어나게 되는데, 막강한 분점 체계와 무분별한 아류들의 성행 그리고 친절한 물류서비스로 인해 한국에서 일본과 같은 푸드 투어리즘은 요원한 일이지 않을까 한다.

그에 반해 우리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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