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지도 프로젝트

캄보디아 농업상담

캄보디아 농업, 농촌개발, 투자상담

AgroBizCambodia



원전 문제 간단하지 않은가 농업농촌, 기후변화



이보다 쉽고 간단한 문제가 어디 있을지. 

우리는 시장에 가서 무를 살 때, 1개의 가격과 10개의 가격을 달리 계산한다. 당연히 1개 100원이면 10개는 1천원이고 많이 사면 할인을 해 준다. 전기 역시 많이 쓰면 돈을 더 많이 지불하게 하면 된다. 무와 달리 전기는 쓰는 것을 장려하는게 아니라, 적게 또는 적당히 쓰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많이 쓰면 할증이 붙는다. 산업용도 이와 똑같이 적용하면 된다. 반대로 생활이 어렵거나 농사용전기처럼 그 비용의 지불이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대상자에게는 산업용에 할증을 받는 만큼 할인을 해 주면 된다.

시설도 마찬가지다. 원전 또는 증기터빈을 이용한 발전설비를 사용자가 있는 곳에 설치하면 된다. 울진, 경주처럼 인구가 많지는 않지만 증기터빈을 설치하기 좋게끔 많은 물이 있는 곳에 발전 설비들이 몰려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기는 고압송전설비를 통해 도시로 가게 되는데, 반대로 사용자가 실제로 더 많이 거주하는 도심에 발전설비 설치 유도를 하면 된다. 당연히 증기터빈은 들어갈 수 없게되고, 터빈이 필요없는 신재생에너지원을 개발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한마디로 수혜자 비용 부담 원칙에 따르면 된다.

아니꼽지만 유럽선진국들은 식민지를 통해서 공업화와 산업화를 이뤄내고, 일찌감치 환경에 신경을 써서 신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이 아주 높다. 농업도 마찬가지로 식민지의 농업구조는 엉망으로 만들어냈지만, 지금 영국의 농업은 국가부가가치의 16%나 차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지금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의 발전 원동력은 잃게 될 것이다.


analys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