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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핀테크 현황, PiPay, FinTEch, Cambodia Cambodia_Genaral



각종 규제가 없는 캄보디아가 오히려 핀테크가 발전하기 좋은 환경이 되는 듯 하다. 과거 여러 사례에서도 알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신분증이 없어서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일수록 휴대폰을 이용한 송금서비스를 더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된다. 캄보디아에서도 Wing https://www.wingmoney.com/ 이라는 송금서비스가 생기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지난해 캄보디아 국립은행 (NBC : National Bank of Cambodia)의 통계에 따르면 2009년 이래로 Wing 에 등록된 계정은 70만개이고, 사용중인 것은 15만개이다. 또 3백만명의 사람들이 5천개 Wing 키오스크를 통해 전역으로 돈을 보냈고, 회사는 5백2십만불의 수익을 얻었다고 한다. *http://sea-globe.com/digital-wallets-cambodia/ 현재는  Wing 외에도 TrueMoney, Smart Luy, eMoney 등의 송금서비스 업체들이 있다. 물론 이 송금 서비스업체들은 전기, 수도 요금 징수도 가능하다.

2016년 캄보디아 휴대폰, 인터넷 사용현황 http://greatdobal.egloos.com/5882043을 보면 30%는 모바일결제를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다. 농촌에서는 35%, 도시에서는 25%로 나타났다. 모바일서비스 이용자 중 96%가 윙을 사용했으며, 이머니는 18%, 트루머니는 15%, AMK는 8%로 나타났다. 용도별로 송금 95%, 수신 74%, 요금결제 15%, 선불카드구매 14%, 대출결제 1%, 온라인상품구매 1%로 나타났다. 

다른 하나의 서비스는 바로 Pay Go인데 https://www.paygo24.com/ 이 서비스는 온라인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로 신용카드 결제가 활성화되기 전에 생긴 것으로 온라인으로 결제가 가능한 것은 물론 가상의 Mastercard 생성이 가능해서 해외결제도 가능하다. 즉 아마존이나 이베이 등에서 신용카드가 없더라도 직접 구매가 가능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이다. ABA은행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고, 별도의 키오스크를 통해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하다.


최근 새롭게 생긴 온라인 결제 시스템 중 하나인 파이페이 Pi Pay https://www.pipay.com/ 페이고와 같은 결제 기능을 다 포함하고 있으며, 추가로 사용자간 이체가 가능하다. 페이고의 경우 페이고 사용자간 이체는 불가능하고, 페이고를 통해 다시 첫번째 언급한 송금업체와 연동하여 돈을 전달할 수 있지만, 파이페이는 앱에서 등록한 친구간 현금 전송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0.01불이다. 페이고는 현장결제 기능은 없고 이체를 통한 각종 요금징수 기능이 있는 반면 파이페이는 현장결제 기능이 있다. 즉 충전이 되어 있는 휴대폰단말기가 있으면 현장에서 구매 후 결제가 가능하고, 신생서비스로써 다양한 할인혜택이 있다. 실물 카드가 없어도 된다는 장점은 있지만, 온라인뱅킹을 통한 충전은 불가능하고 페이고의 키오스크를 통해서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과정은 아래 동영상을 첨부함.

핀테크 기술 자체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핀테크의 발전은 현실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 준다. 특히 조악한 현지화폐의 상태와 작은 단위의 화폐가 활발히 유통되지 않는 점 등의 현지 통화 사용상 문제를 이런 핀테크 기술들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VAN사를 통해 결제가 되는 신용카드의 경우 수수료와 별도 단말기 설치, 결제 승인 후 매장에 돈이 들어오기까지의 시간 등의 문제점은 해결할 방법이라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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